솜트는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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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덕양동 조회 1회 작성일 2021-02-22 17:45: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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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손끝의 정성, 솜틀집 [옛것이 좋다 20회]

본 영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목적이 담긴 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 추가로 본 영상은 2013년에 제작된 영상입니다***

[옛것이 좋다 20회] 한 땀 한 땀 손끝의 정성, 솜틀집
솜은 오래 쓰면 누렇게 되고 납작해지지만,
새 공기 불어 넣고 먼지를 털어내면 솜사탕처럼 부풀어 오른다.


#옛것이좋다 #솜이불 #솜틀집

#대구MBC #마승락기자 #카메듀서 #사라져 가는 것들 - 솜틀집

할머니 집이나 집안 장롱 깊숙한 곳, 어느 집이나 있는 솜이불. 한겨울 엄동설한에 온 가족이 한 이불에 덮고 자던 기억, 가난한 살림을 줄여 큰맘 먹고 첫 신접살림으로 장만했던 일 등 솜이불에는 어려운 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다.
그러나 오래된 솜이불은 솜이 뭉치면서 보송한 느낌과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그런 솜이불을 고운 솜사탕처럼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곳이 솜틀집이다. 기성품 이불이 쏟아져나오면서 이제는 찾는 사람이 크게 줄어든 솜틀집, 그래서 솜틀집에 얽힌 포근했던 추억도 사라져가고 있다. 그 기억을 다시 되살려줄 추억의 장소, 경북 의성에서 100년째 대를 이어오고 있는 솜틀집을 소개합니다.

수확부터 제작까지 직접 손으로…목화솜 이불 만들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확부터 제작까지 직접 손으로…목화솜 이불 만들기

[앵커]

요즘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인데요.

이럴 때는 따뜻한 이불이 생각나죠.

경남 함양에서는 목화솜 수확부터 이불 제작까지 수작업을 고수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고휘훈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남 함양군 지곡면의 한 밭.

2.500평 면적의 이곳에 솜사탕같이 흰 목화솜이 가득합니다.

마치 눈이 내려앉은 듯합니다.

솜은 열매가 터지면서 씨와 함께 나오는데 손으로 일일이 뽑아야 합니다.

목화는 5월 쯤 심어 10월인 이맘때 쯤 수확합니다.

손으로 직접 따야 하기 때문에 품이 많이 들어갑니다.

한 번 수확하면 1주일 정도 말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임채장 씨는 함양에서 유일하게 목화를 재배하고 있고 수작업을 고수하며 솜을 만들고 있습니다.

[임채장 / 목화재배업자] "함양 목화솜을 재배한 지 40년째 하고 있습니다. 잊혀가는 목화솜을 수작업으로 고수하고 있는 것은 대를 잇기 위한 작업입니다."

말린 목화는 공장으로 옮겨 수십년 된 '씨알'이라는 기계를 통해 씨와 솜을 분리합니다.

'카드기'라는 기계를 거치면 이불에 들어가는 사각형의 솜 형태가 드러납니다.

여기에 내피를 입히고 다시 외피를 입히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솜이불이 됩니다.

[전경옥 / 이불상인] "천연 목화솜이라는 것은 참 (구하기) 힘든 솜인데 아이들 아토피와 어른들 피부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이 목화솜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목화솜이 몸에 좋고 따뜻하고…"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이불이 대부분인 요즘 직접 손으로 만든 목화솜 이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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